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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즈 호텔 리얼 후기: 편리함과 만족도가 가득한 앙헬레스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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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클릭 커뮤니티에서 후기 보고 궁금해서 다녀온 더 타임즈 호텔 리얼 후기 남겨봅니다. 요즘 평이 워낙 좋아서 기대 반, 의심 반으로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왜 추천하는지 알겠다” 싶었네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객실 컨디션 깔끔함 + 장비(?) 좋음입니다. 특히 TV가 65인치라서 놀랐어요. 앙헬레스 쪽 호텔들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55인치가 많은데, 여기서는 확실히 체감 차이 납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기에도 꽤 몰입감 있었어요.

흡연하시는 분들 참고하실 점! 발코니에서 흡연 가능이라 이 부분 꽤 편했습니다. 은근 이거 중요한데, 방 안에서 못 피우면 동선이 귀찮거든요.

침대는 솔직하게 말하면 최상급은 아니고 ABC급 정도 느낌입니다. 힐탑이나 센트럴파크급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데, 그렇다고 불편한 건 아니고 “무난하게 편한 수준”입니다.

수압은 말 많던데 저는 전혀 문제없었어요. 시간대 잘 맞았던 건지 모르겠지만 샤워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의외로 좋았던 건 호텔 픽드롭 서비스입니다. 나갈 때 로비에 말하면 바로 차 태워줘서 이동이 생각보다 편했어요. 이거 은근 꿀팁입니다. 짧은 거리 이동할 때 적극 활용하세요.

조식도 기대 이상이었는데, 6시~9시 제공되고 메뉴가 제육, 전, 육개장, 밥, 반찬 정도로 꽤 든든하게 나옵니다. 3일 중 하루만 먹었는데 “한식 느낌 제대로”라 만족도 높았어요.

로비 응대도 빠르고 깔끔합니다. 처음에 하루치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마지막 날 한 번에 정산하는 방식이라 개인적으로 이게 더 편했어요. 가격은 1박 3600페소, 디포짓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소소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칫솔 퀄리티였어요. 나무 칫솔인데 솔이 진짜 부드러워서, 웬만한 편의점 200페소짜리 느낌 납니다. 이런 디테일 좋더라고요.

그리고 조명 내장 거울이 있어서 그런지 여자분들이 틱톡 찍는 모습 자주 보였습니다 ㅋㅋ 감성샷용으로 괜찮아 보였어요.

위치는 프렌드십 중간이라 클락 카지노, JTV, KTV, 펜타곤 클럽 쪽 이동은 좋지만, 워킹스트리트나 발리바고(카지노 필리피노) 쪽은 조금 거리감 있습니다. 이건 동선 계획 잘 짜셔야 합니다.

총평하자면,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호텔 맞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앙클릭에서 추천 많은 이유가 괜히 있는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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